12월 9, 2021

살벌해진 샌프란시스코, 차 에서 AK-47소총을 들고 있는 여성

살벌해진 샌프란시스코

SFPD Traffic Safety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한 여성이 차량의 조수석에 앉아 AK-47소총을 내밀면서 주변을 위협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경찰당국이 트위터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7월 11일 차량들의 불법 과속이 진행되고 있었던 샌프란시스코의 번벨드(Barneveld)와 맥키논(McKinnon) 지역의 101번과 280번 고속도로 사이의 산업지역 에서 발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와일드 웨스트에서 해당 차량을 추적해 수요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그들의 차량이 견인되는 사진과 함께 AK-47 사진을 공유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AK-47 소총을 소지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은 사진속 여성이 총을 발사했는지와 관계된 논평을 일체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에 게재된 AK-47 소총을 들고 있는 사진 속 여성은 트위터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는 그 여성의 AK-47 소총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놀라운 광경은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이 올해 첫 6개월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총격 사건 및 폭행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를 한 후 발생했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에서는 2021년 첫 6개월 동안 119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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