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CVS,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 인상 발표

CVS,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 인상 발표

CVS - Wikipedia

CVS는 내년 여름까지 시급 근로자의 최저 임금을 11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포브스지등이 보도했다. CVS는 최근 빡빡해진 노동 시장에서 근로자들을 놓고 경쟁함에 따라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리겠다는 발표를 하게 되었다.

약 300,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제약회사인 CVS는 수요일 이달부터 시간제 근로자의 임금을 인상하기 시작할 것이며 내년 7월까지 회사 전체의 시간당 시급을 15달러로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CVS는 또한 약국에서 일하는 기술자와 콜센터 직원들의 시급 초임은 $15 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VS는 시급 직원들 중 약 65%가 이미 시간당 15달러 이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소매업체들과 레스토랑 및 기타 서비스 부문의 고용주들은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자 급여 인상과 함께 보너스 제공 및 여러가지 혜택을 확대하여 근로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VS는 또한 최근 대부분의 초급 직급에 대한 고등학교 졸업장 또는 GED 요구사항을 제거했다고 밝히면서 노동력 확장을 위해 대학 졸업 자격 및 GPA 요구사항도 제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방 최저 임금은 현재 시간당 $7.25로 CVS와 아마존, 타겟 및 베스트 바이와 같은 대형 소매 업체들은 시급을 연방 최저 임금의 거의 두 배가 넘는 15달러로 올리고 있는 중이다. 월마트와 맥도널드, 치폴레(Chipotle) 같이 시간당 최저 임금이 15달러 미만인 회사들도 최근 몇 달 동안 임금을 인상하고 있다. 지난 4월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현재 10.95달러에서 2022년 초 15달러로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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