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휴스턴 애스트로스 경기 후 17세 사망케한 도로 분노 총격범 검거

휴스턴 애스트로스 경기 후 17세 사망케한 도로 분노 총격범 검거

David Castro - Family/Gerald Wayne Williams - Houston Police Department

휴스턴 경찰서는 7월 6일 저녁 휴스턴 애스트로스 야구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량에 타고 있던 17세 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월요일(8/2) 밝혔다. KHOU11에 따르면 제럴드 웨인 윌리엄스(34)로 확인된 총격 용의자는 7월 6일 17세 데이비드 카스트로를 도로분노 관련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당시의 사건을 도로 분노 총격 사건으로 간주해 수사해 왔다고 KHOU11은 보도했다.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인 폴 카스트로는 야구 경기가 끝난 후 픽업트럭을 자신이 운전하면서 두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총격범인 윌리엄스가 쏜 총에 자신의 아들인 데이비드가 맞았고 그는 이틀 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휴스턴 경찰은 윌리엄스가 지난주 용의자로 지목돼 데이비드 카스트로 살해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인근 주유소의 감시 영상, 목격자 인터뷰, 총격 사건 당시 윌리엄스가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뷰익 라크로스 세단의 최근 판매 기록을 통해 윌리엄스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인 폴 카스트로는 경기가 끝난 후 다운타운 지역을 떠날 때 힌색의 뷰익 운전자와 언쟁이 있었다고 진술하면서 뷰익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따라오면서 총을 발사해 아들이 맞았다고 덧붙였다. 휴스턴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윌리엄스가 월요일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350,000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구금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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