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펜타곤 건물 밖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경찰

펜타곤 건물 밖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경찰

FOX 5

CNN에 따르면 펜타곤 건물 밖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한 명이 화요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우드로 쿠세 펜타곤 수호청장(Pentagon Force Protection Agency Chief)은 화요일 오후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과 함께 기자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펜타곤 수호청에 따르면 해당 총격사건은 펜타곤 복합 단지의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해 그 지역을 폐쇄했다가 현재는 폐쇄가 해제되었다고 화요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펜타곤 수호청은 트위터를 통해 “복도 2와 지하철 입구는 폐쇄된 상태로 유지되며, 복도 3은 보행자 통행을 위해 열려 있다”고 썻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총격범은 펜타곤 경찰의 총에 맞아 펜타곤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매일 수천 명의 국방부 직원들의 출입이 이루어지는 주요 출입구인 메트로 버스 플랫폼의 건물 외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펜타곤의 해당 메트로 버스 플랫폼은 그 지역의 여러 버스 노선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 대변인인 크리스 레이먼은 총격 사건과 관계된 사람들의 사망과 부상이 있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알링턴 카운티의 소방당국과 응급 구조대(EMS)는 트위터를 통해 “총격 폭력사건”에 대응하면서 “펜타곤의 메트로 지역에서 여러 명의 환자들을 만났다”고 밝혔지만 사망자나 부상자들의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펜타곤에는 수십 개의 버스 노선과 지하철 노선이 있으며, 총격이 발생한 지역은 D.C. 메트로 시스템에서 여덟 번째로 붐비는 노선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하루 평균 2,40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전에는 하루 평균 15,000명의 사람들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워싱턴 DC의 메트로 폴리탄 경찰 데이터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2021년 현재까지 185명의 경찰관이 총에 맞았고, 이 중 35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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