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 2021

드라이브 스루 고객에게 총 겨눈 미시간 주의 한 버거킹 직원

드라이브 스루 고객에게 총 겨눈 미시간 주의 한 버거킹 직원

Livonia Police Department

미시간 주 가든 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더스틴 로첼로(Dustin Rocheleau, 24)는 지난 4월 디트로이트에서 서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리보니아에 위치한 버거킹 드라이브 스루 창구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 한 고객에게 권총을 겨누었다고 디트로이트 FOX 2가 보도했다. 당시 이 사건은 고객들이 음식값을 어떻게 지불할지를 놓고 벌어진 논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리보니아 경찰당국은 당시 보안 카메라에 녹화된 사건의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 영상에서는 로첼로가 창밖으로 고객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매니저가 로첼로에게 무엇이라 말하자 그가 그 곳을 떠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같은 영상에서는 로첼로가 버거킹 레스토랑을 떠난 후 경찰이 체포하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4월 28일 벌어진 이 사건과 관련하여 로첼로는 8건의 중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음 주 목요일에 법정 기일이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버거킹 고객들은 당시 드라이브 창구를 떠나 경찰에 그들이 당했던 상황을 신고한 후 로첼로가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들은 현장에 도착한 후 로첼로의 백팩을 확인해 그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거킹 직원이 고객에게 권총 겨누는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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