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 2021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따른 직원들 사무실 복귀 문제

영원한 재택근무,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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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델타 변종 감염이 확산되면서 실리콘밸리의 주요 기술 회사들 직원들의 업무 복귀 정책이 재고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구글과 페이스북은 백신접종 의무화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밝히면서, 미국의 모든 직원들은 사무실로 복귀하기 전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이크로 소프트는 델타 변종에 대해 위의 두 기업들보다 덜 엄격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백신접종 및 코로나19 테스트 두 가지 중에서 직원들이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과 일부 직원들의 상황에 따라서는 그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예외적인 조건들이 조합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이 재개방되는 시기로 9월을 잠정적으로 설정했으며, 일부 직원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다른 직원들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방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최대 50%까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계획을 이미 설정했다고 밝히면서 예외가 필요한 경우 직원들은 회사측에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근무요건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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