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 2021

인디애나폴리스 장례식장 밖, 4세 어린이 포함 최소 5명 총격 부상

인디애나폴리스 장례식장 밖, 4세 어린이 포함 최소 5명 총격 부상

WTHR - YouTube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장례식장 밖에서 토요일(7/31) 총격 사건이 발생해 4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5명이 총격 부상을 입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인디애나폴리스 경찰당국은 West 30th Street의 1100 블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으로 출동 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사건현장에 도착한 후 총상을 입은 최소 3명을 발견했고, 4세 소녀는 라일리 어린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세 소녀와 한 남성은 각각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애나 폴리스 경찰당국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례식장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그 옆에 주차된 다른 차량에 있었던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주차장에서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장의 주차장에서 총격을 가한 남성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그 지역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인디애나 폴리스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요사이 말다툼은 거의 총격으로 이어진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이번 총격에서는 그들의 다툼과는 전혀 상관없는 어린아이까지 총격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총격을 가한 범인을 빨리 검거해 정의를 꼭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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