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뉴올리언스, 코로나19 감염 급증 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 복원

뉴올리언스, 코로나19 감염 급증 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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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SU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응급 의료 대응팀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급증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에 달했다고 금요일 밝혔다. 라토야 캔트렐 뉴올리언스 시장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다시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발표했다.

캔트렐은 지난주에 1,000명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하면서 일일 평균 감염사례도 지난주 104건에서 272건으로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생후 2주에서 2살과 4살까지의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스의 마스크 착용 명령은 즉시 발효되며 건물 내부와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실외 장소에 적용된다. 뉴올리언스 시장은 모든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요구하고 있다. 그녀는 뉴올리언스 시 직원의 71% 이상이 백신접종을 받았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이지애나 주는 전체 인구의 36.8%만이 완전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지난 주 인구 100,000명당 코로나19 발병률이 573.3명으로 나타났다. 금요일 발표된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의 10만 명당 7일 사망률은 1.7명으로 미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율에 있어서 네바다 주가 가장 높고 아칸소 주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주는 현재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자 주지사인 존 벨 에드워즈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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