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 요구하는 기업들

CDC와 FDA, 존슨앤드존슨 백신 사용 일시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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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도록 몇 달 동안 소극적인 “권장”만 했던 미국 기업들은 이제 적극적으로 모든 직원들에게 “백신접종 의무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CNN 비즈니스등이 밝혔다. 우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모든 연방 정부의 정규직 및 비정규직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받던지, 아니면 정기적으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는 양단간 하나를 준수하는 연방정부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수요일 직원들이 오피스로 돌아오기 전까지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거대 기술 기업은 실리콘 밸리 기업들 중 최초로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의무적으로 받을것을 요구하는 기업이 되었다. 넷플릭스 역시 모든 미국 프로덕션 출연진 및 이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AAPX)은 현재 백신접종을 받은 직원들만 사무실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회사 대변인이 전했다. 모건스탠리(MS) 뉴욕 사무소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직원들과 고객들의 본사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많은 건물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7월 1일까지 백신 접종 여부를 회사측에게 알려야만 한다.

이들 기업들 외에도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워싱턴 포스트, 어센션(Ascension) 헬스, 리프트(Lyft), 우버와 트위터등은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각각의 세부적인 백신 접종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직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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