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올림픽 경기 포기한 시몬 바일스 스폰서들, 그녀의 결정 지지

올림픽 경기 포기한 시몬 바일스 스폰서들, 그녀의 결정 지지

Simone Biles - AP

시몬 바일스(Simone Biles)의 스폰서들은 목요일 도쿄 올림픽 개인 종합 체조 경기를 포기한 그녀의 결정에 지지 성명을 수요일(7/28)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등이 보도했다. 그녀는 화요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미국팀 경기의 참가 포기 이유를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됐다고 밝혔다. 바일스는 다음 주 개인 결승전에 참가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바일스의 스폰서인 아트레타(Athleta)의 브랜드 책임자인 카일 앤드류(Kyle Andrew)는 “바일스를 지지하며 경기 안팎에서 그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몬 바일스는 나이키와의 계약을 종료한 후 올해 초 아트레타와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다른 바일스의 스폰서 회사인 비자(Visa)는 “바일스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한 결정에 동의한다”고 발표했다.

단백질 쉐이크 식품 회사인 코어 파워는 수요일 아침 트위터에 “그녀의 용기는 매트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썻다. 또 다른 후원 회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은 수요일 오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시몬 바일스에 대해 엄청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매트 위에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재능과 함께 우리는 우리는 수년 동안 그녀와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녀를 계속 지원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스낵 제조업체인 나비스코 역시 “매일 시몬 바일스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녀는 경기장 안팎에서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 주면서, 전 세계 운동 선수들에게 놀라운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나비스코는 지난 5월달에 시몬 바일스와 미국 올림픽 선수들(Team USA Olympic)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시몬 바일스가 개인 결승과 미국 단체 체조 결승전에서 기권한다는 발표를 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우려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용기 또한 보여주었다. 그녀를 후원하고 있는 모든 회사나 단체들은 그녀의 진솔함과 용기를 높게 평가하면서 그녀를 후원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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