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전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바바라 박서, 폭행 절도 피해 당해

전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바바라 박서, 폭행 절도 피해 당해

Barbara Boxer - Wikipedia

캘리포니아 주의 전 연방 상원의원 이었던 바바라 박서(Barbara Boxer)는 월요일(7/26) 오클랜드의 잭 런던 스퀘어(Jack London Square) 지역에서 폭행과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그녀의 사무실 발표를 인용해 워싱턴포스트와 폭스뉴스등이 밝혔다. 박서 사무실의 대변인에 따르면 “절도 용의자는 그녀를 등 뒤에서 밀고 휴대전화를 훔쳐 기다리고 있던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에 대한 폭행과 강도사건은 월요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15분 3번가의 300블록에서 발생했다고 오클래드 경찰당국은 밝혔다. 80세의 박서 전 의원은 폭행 이후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그녀의 대변인은 말했다. 박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를 아주 세게 밀쳤고 내가 그를 따라가기도 전에 내 전화기를 낚아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사실 내가 신체적으로 다친것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내가 그 강도에게 ‘할머니에게 무슨 짓이냐?’고 말했지만, 그 강도는 막무가내 였다.”고 덧붙였다. 박서는 용의자를 18세 미만으로 묘사하면서 그 용의자가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검은색 세단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서 강도 전담반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클랜드 경찰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2,000달러의 보상금을 제안하고 있다. 바바라 박서 전 민주당 상원의원은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의원직에 복무했으며, 그녀의 상원의원직은 현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가 뒤를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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