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차량에서 총격가해 13세 소녀 숨지게한 남성 4명 기소

차량에서 총격가해 13세 소녀 숨지게한 남성 4명 기소

Monroe Police Department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몬로에서 차를 운전하면서 13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한 남성 4명이 기소됐다고 이 지역 신문사인 WSOC가 몬로 경찰서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몬로 경찰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격 사건이 토요일(7/24) 밤 샬럿의 외곽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13세 소녀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그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몬로 경찰당국은 그 소녀가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있던 중 포드 프리스타일(Ford Freestyle) 검은색 SUV로 추정되는 차량이 지나가면서 차 안에 있던 누군가가 그 소녀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격 현장에서는 다량의 총탄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그 소녀와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다행히 화를 모면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용의자들은 1급 살인 혐의가 적용되어 보석금 없이 기소되어 유니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총격 동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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