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미 전국 소매점으로 팔려나간 당근, 살모넬라균 우려로 리콜

미 전국 소매점으로 팔려나간 당근, 살모넬라균 우려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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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되는 당근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미 전국 소매장 진열대에서 제거되고 있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그림웨이 팜스(Grimmway Farms)의 CEO인 제프 허커비는 “일상적인 회사 자체 내부 테스트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수 있다”고 여겨지는 당근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리콜과 관련된 미 식품의약국(FDA)의 통지에 따르면 “식품 제조업체인 그림웨이 팜스는 식품 서비스 유통업체들에게 판매한 특정 6개 당근 제품에 대한 리콜을 단행하고 있다. 그림웨이 팜스에서 직접 리콜대상 제품을 받은 모든 고객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있으며 해당 상품에 대한 제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FDA는 리콜 대상의 당근 제품을 받았던 모든 식품 제조업체와 식품 서비스 유통업체 및 소매 고객들은 해당 제품들이 소비되기 전 회수된 상태라는 통지를 받았으며, 리콜 대상 제품과 관련하여 보고된 피해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증상으로는 발열, 설사, 메스꺼움, 구토 및 복통이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FDA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어린이나 노인, 또는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는 “심각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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