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공화당 의원들, 킨징거와 체니의 1월 6일 위원회 합류 처벌 원해

공화당 의원들, 킨징거와 체니의 1월 6일 위원회 합류 처벌 원해

Liz Cheney/Adam Kinzinger - Wikipedia

하원의 많은 공화당 의원들은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제안한 1월 6일 폭동 조사 위원회 합류를 수락한 리즈 체니 의원과 아담 킨징거 의원의 징계를 원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등이 보도했다. 공화당 의원들 대부분은 체니가 위원회에 합류한 것은 대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였지만 킨징거의 위원회 합류 후에는 맥카시 하원 원내총무에게 두 의원에 대한 징계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 두 공화당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는 강경파인 프리덤 코커스 회원들 사이에서 처음 제기되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강경파 의원들을 넘어 공화당 전체 의원들에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공화당 의원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에서 1월 6일 폭동 위원으로 지명한 두 명의 공화당 의원들을 펠로시 의장이 거부함으로서 공화당 의원들의 반발을 산 것 같다고 밝혔다.

공화당 의원들은 맥카시 하원 원내총무가 펠로시 의장의 결정에 항의하는 뜻으로 1월 6일 의사당 폭동 위원회 구성에 공화당이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펠로시가 제안한 위원회 구성에 체니와 킨징거가 공화당의 뜻을 무시하고 합류한 것에 대해서는 공화당 차원에서 징계를 내려야만 한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덤 코커스는 맥카시에게 펠로시를 하원 의장직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그러나 맥카시는 현실성 없는 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킨징거의 대변인은 맥카시가 두 의원들을 징계할 경우 그의 리더십에 데미지가 입혀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체니는 징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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