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워싱턴 주 경찰관 근무 중 사망, 용의자 3명 중 2명 검거

애리조나 경찰, 다른 3군데에서 한 명의 용의자가 저지른 총격 범행 조사

Pexels

워싱턴 주의 밴쿠버 지역 보안관이 금요일(7/23) 밤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ABC 뉴스와 CNN등이 보도했다. 클락(Clark)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제레미 브라운(46)으로 확인된 사망한 보안관은 15년차 베테랑으로 근무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클락 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당 보안관이 총격을 받은 후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당일 11시 30분경에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보안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안 교정 담당과 지역 순찰을 담당하다가 근래에 와서 형사업무에 배정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당 보안관을 살해한 3명의 범인들 중 2명의 용의자를 검거했고 나머지 한 명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도주중에 있는 다른 한 명은 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밝히면서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외곽에 있는 밴쿠버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현재 나머지 한 명의 범인 검거를 위해 밴쿠버 경찰당국은 다른 사법기관들과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