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새로 구입한 총을 자랑하다가 그 총에 맞은 한 남성

휴스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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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의 펜사콜라에 있는 술집에서 한 남자가 새롭게 산 총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다가 그 총에 자신이 맞았다고 펜사콜라 뉴스 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요일 저녁 11시경에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O’Riley’s Uptown Tavern으로 알려진 술집에서 그 남성은 당시 술집안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본인이 구입한 총을 과시하던 중 총이 발사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그 술집 매니저는 당시 그 남자가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해 총을 뽑은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면서 총이 발사된 것은 그 남자의 실수였던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 주변을 순찰하고 있던 경찰관들은 바에서 총이 발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경찰관들이 그 술집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그 남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그 남성의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펜사콜라 경찰당국은 현재 그 남자가 총기를 소지하고 술집에 갔던 부분에 대한 기소결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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