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바이든 정권을 향해 계속 도발 하고 있는 트럼프

수정헌법 25조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

Trump Speech at Texas Alamo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요일 밤 피닉스에서 열린 보수 집회 연설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은 우리 사회 모든 곳에서 강요되고 있는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말과 함께, 민주당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가 아니라 미국의 국익을 제일 나중(America last)에 두고 있다고 비난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터닝포인트 액션 단체가 “우리의 선거를 보호하자(Protect Our Elections Rally)”는 주제로 애리조나 페더럴 극장에서 개최된 보수 집회 모임에서 그러한 말을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는 다른 나라들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미국에게만 사과하면 된다. 오바마가 미국에게 사과한 것처럼 그들(민주당)은 미국에게 한 일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바이든이 올해 초 부터 비판적 인종 이론을 미국에 있는 학교와 군대에 주입시키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비판하면서, 바이든 정부와 민주당이 그들의 좌익 교리를 동원해 인종차별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한 지난 달 비판적 인종 이론을 “마르크스주의”라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이론이 군대에 침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크 밀리 함참의장은 그 상황을 좌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이러한 미국의 현 상항에 대한 백인들의 분노(White rage)를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민주당과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모든 정책과 이념들을 부정하는 강경한 발언을 서슴치 않으면서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지속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중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