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미국, 50년 만에 처음으로 첫 날 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 수모

미국, 50년 만에 처음으로 첫 날 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 수모

New National Stadium in Tokyo - Wikipedia

미국 올림픽 대표팀은 1972년 이후 처음으로 2020 도쿄올림픽 첫 날 하계올림픽에서 아무런 메달 획득 없이 하루를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미국의 올림픽 선수들은 토요일 7개 대회 중 5개 대회에 참가 했으며, 첫 번째 금메달은 공기총 여자 10미터 결승전에서 중국의 Yang Qian이 획득했고, 미국의 매리 터커는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국 올림픽 대표팀은 또한 펜싱, 사이클, 역도 경기를 치루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중국의 올림픽 대표팀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IOC 메달 집계방식에 의하면 4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 집계방식을 적용할 경우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미국 언론들은 첫 날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차후 경기일정에 따르면 미국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도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미국 여자 수구팀은 일본을 25-4로 꺾고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CNN은 또한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뉴질랜드에 6-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스웨덴과의 개막전 경기 패배를 완전히 설욕했다는 보도와 함께, 미국 농구팀은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17-10, 몽골과의 경기에서는 21-9로 모두 승리했으며, 소프트볼 팀은 멕시코를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무패행진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