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두 명의 용감한 시민, 월마트 주차장에서 공격받는 경찰관 도와

두 명의 용감한 시민, 월마트 주차장에서 공격받는 경찰관 도와

Fredericksburg Police Department

프레데릭스버그(Fredericksburg) 경찰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프레데릭스버그 소속의 한 경찰관이 목요일(7/22) 아침 6시 30분 경에 차량 절도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범인의 공격으로 머리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건당시 그 경찰관은 1800 Carl D. Silver Parkway에 위치한 월마트 주차장에 있는 차량에서 물건을 훔친 범인을 발견한 후 검거하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경찰관을 보고 도망치는 듯 했으나 갑자기 경찰관 쪽으로 다가오더니 그 경찰관을 바닥에 눕힌 후 머리를 수 차례 가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침 그 곳을 지나가던 용감한 시민 두 명이 그 광경을 보고 그 범인을 경찰관의 몸에서 떼어내 제압한 후 그 경관이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텍사스 주의 프레데릭스버그에 살고 있는 죠수아 더긴스(31)로 확인된 용의자는 경찰관 폭행 및 부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되었고, 현재 그는 보석금 책정 없이 라파녹(Rappahannock)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범인에게 머리를 가격당한 경찰관은 2년차 경력의 프레데릭스버그 경찰서 소속의 베테랑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금요일 아침 퇴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프레데릭스버그 경찰서장인 레이튼은 “두 명의 용감한 시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범인에게 공격 받고 있던 경찰관은 더 큰 상처를 입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두 명의 시민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인 프레데릭스버그 에서는 이번 사건을 포함하여 지난 12주 동안 경찰관에 대한 폭행이 세 번씩이나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주 동안 경찰관에 대한 첫 번째 폭행은 지난 4월 24일 경찰관이 한 남성을 병원으로 데려가려다가 그 남성으로부터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당한 사건이었고, 두 번째 폭행은 지난 6월 11일 경찰관이 무단 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무단 침입 용의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사건 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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