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메인 주 마약 단속반, 과자로 위장된 포장지 안에서 2십 만불 상당의 코카인 발견

메인 주 마약 단속반, 과자로 위장된 포장지 안에서 2십 만불 상당의 코카인 발견

Maine DEA

이번 주 메인(Maine) 주의 마약단속반(DEA)은 뉴욕시에 기반을 둔 마약 딜러와 함께 시트 케이크로 위장한 약 4파운드의 코카인을 화요일(7/20) 발견했다고 폭스뉴스와 CNN이 보도했다. 요원들은 화요일 I-295 고속도로에서 익명의 제보를 받고 한 차량을 멈춰 세웠다. 메인 주의 DEA는 보도 자료를 통해 해당 차량의 트렁크 안에서 4파운드의 코카인과 1900달러의 현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메인 주의 마약단속반에 따르면 당시 해당 차량에서 발견된 일부 코카인은 과자로 위장되어 포장지안에 싸여져 있었으며, 코카인의 냄새 제거를 위해 커피 찌꺼기 까지 뿌려져 있었다고 밝혔다. 메인 주의 DEA에 따르면 과자로 위장된 코카인이 미국 각지에 들여왔을 가능성을 두고 다른 부서와 연계해 추가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 주의 마약단속국에 의하면 해당 코카인은 메인 주의 케네백(Kennebec) 카운티와 서머셋(Somerset) 카운티에 배포될 목적으로 운송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면서, 당시 발견된 코카인의 가치는 이십만 달러 상당이었다고 덧붙였다. 체포된 마약 용의자들은 케네벡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어 인신매매 혐의가 가중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마약범들에게 유죄가 선고될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메인 주의 마약단속국은 밝혔다. 해당 마약범들을 검거하기 위해 윈슬로우(Winslow) 경찰서, 메인 주 경찰서 및 국토안보국이 합동 작전을 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주의 마약단속국은 추가적인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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