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 2021

뉴욕 주 캠프장, 12세 미만 31명 코로나19 양성반응

뉴욕 주 캠프장, 12세 미만 31명 코로나19 양성반응

camppontiac.com

뉴욕 주의 한 캠프장에서는 7세에서 11세 사이의 캠프 참가자들 중 31명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백신접종을 받은 12세 이상 캠프 참가자들은 코로나19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어린이들이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뉴욕시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뉴욕주 코페이크에 위치한 폰티악(Pontiac) 캠프장측은 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첫 번째 양성 반응이 7월 16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후 코로나바이러스는 계속 퍼졌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컬럼비아 카운티의 보건 책임자인 잭 맙(Jack Mabb) 국장은 목요일 “초기 발병은 소녀들에게서 발생했지만 최근 새로운 감염사례는 소년들에게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맙 국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 보냈지만, 캠프장에서 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어린이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폰티악 캠프장에는 550명이 캠프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중 약 절반은 7세에서 11세이고 나머지 절반은 12세에서1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컬럼비아 카운티 보건국장은 12세 이상의 캠프 참가자들은 4명을 제외하고 모두 백신접종을 했기 때문에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어린이들은 없었다고 밝혔다.

캠프장에는 275명의 직원이 있으며 10명 미만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주 보건부의 권고에 따라 폰티악 캠프장은 이번 주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모든 야영자들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은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백신접종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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