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낸시 펠로시, 1월 6일 폭동조사 위원에 선출된 의원 2명 거부

낸시 펠로시, 1월 6일 폭동조사 위원에 선출된 의원 2명 거부

Jim Jordan/Jim Banks - Wikipedia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수요일(7/21) 작년 11월 선거인증에 반대했던 두 명의 공화당 의원인 오하이오 주의 짐 조던 하원의원과 인디애나 주의 짐 뱅크스 하원의원의 1월 6일 하원 폭동조사위원 선출 임명을 거부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이번 주 초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지명한 공화당 의원 5명 중 3명은 1월 6일 폭동 조사위원으로 받아들였지만 두 명의 공화당 하원 의원인 조던과 뱅크스의 조사 위원 임명은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폭동 조사는 무결성과 진실이 강조되어야 하지만, 이들 두 의원들이 행해온 발언과 여러가지 행동은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나는 두 명의 의원들이 스스로 위원회 지명 권고를 거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1월 6일 폭동 조사 위원회의 선택 규정에 따라 매카시의 두 의원에 대한 지명을 거부한 펠로시의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매장시키기 위한 민주당의 정치 책략이라는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와 공화당측의 거센 비판이 예견되고 있다고 CNN은 보도했다.

짐 조던 하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충성스러운 측근중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며, 의회에서 트럼프에게 대항했던 사람들에 대한 그의 공격성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짐 뱅크스 의원은 보수 공화당 연구 위원회(Republican Study Committee) 의장으로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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