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CNN,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CNN+” 출시 발표

폭스뉴스, “AT&T, CNN의 반 트럼프 정서로 CNN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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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내년 초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필요한 수백 명의 직원들을 고용할 계획 또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CNN+로 알려진 CNN의 새로운 스트리밍 사업은 월요일(7/19) 아침 CNN측에 의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CNN에 따르면 CNN+는 기존 텔레비전 네트워크 방송과 함께 하루 8시간에서 12시간의 라이브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 월드와이드의 회장인 제프 저커(Jeff Zucker)는 CNN+를 비디오 뉴스의 진화이자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사업이라고 말하면서, “CNN은 1980년에 케이블 뉴스를 개척했고 1995년에는 온라인 뉴스로 발전시켰으며 이제 2022년에는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여 뉴스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CNN은 케이블 유통업체와의 장기적인 계약 때문에 스트리밍을 통해 현재의 프로그램을 판매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NN은 주로 구독자들의 가입과 광고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NN+ 스트리밍 서비스는 2022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서비스의 가격과 프로그램 일정은 나중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CNN측은 밝혔다.

CNN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같은 주제를 더욱 깊게 다루면서 우주 및 과학, 그리고 인종과 정체성이 포함된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가능성을 암시하며 놀라운 변화를 독자들이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CNN에는 약 4,000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CNN+의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약 450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폭스뉴스는 폭스 네이션(Fox Nation)이라는 3년 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지고 있지만,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대형 언론사들은 대규모 구독자를 기반으로 뉴스 사업을 꾸려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 비디오 기반의 뉴스 출시는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텍스트 기반의 뉴스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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