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휴스턴 북서부 모텔서 총격, 용의자 외 2명 사망

휴스턴 북서부 모텔서 총격, 용의자 외 2명 사망

KPRC

일요일(7/18) 휴스턴 북서부의 한 모텔에서 총격이 발생해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남성과 여성 각각 한 명이 사망했다고 Click2Houston은 휴스턴 경찰 발표를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에 의하면 해당 총격 사건은 일요일 저녁 11시 5분경 앙투안(Antoine) 3421번지에 위치한 팔레스 인(Palace Inn)에서 발생했으며, 어떤 사람이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주변 감시 카메라를 확인한 휴스턴 경찰서장인 매트 슬린카드는 “2층 발코니에서 총격 용의자는 두 사람을 살해했다. 이번 총격은 가정 폭력도 아니며 그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 같지도 않다.”고 말했다. 휴스턴 경찰 서장은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총격 용의자가 두 사람을 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휴스턴 경찰당국에 따르면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가 2층 발코니에서 경찰차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3명의 경찰관이 그 용의자에게 응수 사격을 가했고 어느 시점에서 용의자는 쓰러졌다고 경찰당국은 덧붙였다. 당시 경찰관들은 그 모텔의 2층으로 올라갔을 때 용의자외 다른 희생자 2명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휴스턴 경찰당국에 따르면 용의자가 모텔의 발코니에서 총을 쏘기 시작했을 때 주차장에 있던 다른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면서, 용의자는 35세 남성으로 경찰관들의 총을 맞고 숨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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