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콜린 모리카와, 극적인 결승전 끝에 오픈 골프대회 우승

콜린 모리카와, 극적인 결승전 끝에 오픈 골프대회 우승

Collin Morikawa Golf Channel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는 일요일(7/18) 열린 오픈 골프대회의 결승전에서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CBS 스포츠 뉴스등이 보도했다. 영국 메이저 대회에 처음 출전한 모리카와는 토너먼트에서 데뷔해 PGA 챔피언십과 오픈 경기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가 되면서 골프사를 새로 쓰고 있는 중이다.

2년 전 모리카와는 2019년 6월 RBC 캐나다 오픈 골프 경기에서 공동 14위를 자지하며 세계 랭킹 1,039위에 올랐었지만, 이제 그는 메이저 대회의 2회 우승자가 되었다. 모리카와는 현재 24세로 스물 다섯살 이전에 오픈 경기와 PGA 챔피언십 양쪽 경기에서 우승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이 기록을 달성한 골퍼로는 타이거 우즈가 현재까지 유일하다.

오랜 고군분투 끝에 2017년 이후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고 있었던 스피스 선수 역시 다시 한 번 주목받는 경기를 보여줬다고 CBS는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그는 게임의 모든 면에서 훌륭했고 그의 동료인 모리카와를 충분히 압박하면서 코스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피스는 자신의 패배 원인을 그의 퍼팅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원하는 퍼팅을 하지 못했다. 올바른 방향으로 퍼팅을 하려고 했지만 내가 원하던 위치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모리카와는 이번 승리로 페덱스컵(FedExCup)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세계 랭킹에서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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