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런던에서 개를 둘러싸고 번진 남성들 간의 큰 싸움

런던에서 개를 둘러싸고 번진 남성들 간의 큰 싸움

Instagram

뜨거운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개를 둘러싸고 남성들간에 피를 흘리는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번지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는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아이디 @ish_gram에 따르면 그리니치(Greenwich)에 있는 템스(Thames) 강을 따라 벌어진 두 마리의 개 싸움이 두 남자의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인 @ish_gram은 일요일 이른 아침 “나는 젊은이들과 함께 런던의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가장 더운 날에 새로 산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는데, 두 마리의 개를 둘러싼 싸움은 순식간에 두 남성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적었다.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데리고 있던 큰 흰색 개가 다른 여성의 작은 강아지를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작은 개를 가지고 있던 여성과 함께 있었던 남성이 큰 개를 가지고 있는 여성에게 다가 가지만, 큰 개를 가지고 있었던 여성의 남자 친구가 끼어든다. 두 남자는 서로 얼굴을 바짝 갖다대면서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뭐라고 서로 지껄인다. 두 남자간의 긴장은 한 껏 고조된 것처럼 영상에서 보여진다.

작은 개를 가지고 있던 여성은 “저기 큰 개가 나를 물려고 했다.”고 말했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던 두 남자 사이에 갑자기 술에 취해 보이는 듯한 남자가 끼어들어 작은 강아지의 주인과 함께 있던 남자에게 펀치를 날린다. 펀치를 맞은 남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물병으로 상대 남성의 머리를 가격했고, 물병에 맞은 남성의 머리에서는 피가 흘렀고, 여러명의 남성들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주변은 아수라장이 된다.

술 취한 남성과 다른 몇 명의 남성들은 큰 개를 가지고 있었던 여성의 남자 친구와 어떤 관계인지는 몰라도 그를 도와주며 작은 개를 가지고 있었던 여성의 남자를 함께 공격한다.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경찰당국은 지금까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신고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런던에서 가장 더운 날에 발생한 이번 사건의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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