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텍사스 주의 한 남자 집안에서 경찰관들과 대치중 경찰관 1명 사살

텍사스 주의 한 남자 집안에서 경찰관들과 대치중 경찰관 1명 사살

Hockley County Jail

텍사스 주의 레벨랜드(Levelland)에 있는 한 주택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 하고 있던 한 용의자에 의해 4명의 경찰관들관이 총에 맞았고 그 중 1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고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레벨랜드 경찰당국은 목요일(7/15) 오후 1시경 집안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총격을 가하는 한 남성과 대치중에 있다가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레벨랜드 경찰당국은 한 시민으로부터 “한 이웃이 이상하게 행동하면서 큰 총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전화를 접수 했었다. 러벅 카운티 보안관실의 SWAT 팀은 이날 현지시각으로 오후 2시 15분경에 레벨랜드 경찰들을 돕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레벨랜드 경찰은 용의자와 짧은 접촉을 시도했지만 그가 매우 공격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대화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경찰이 대화를 시도한지 몇 분 후에 그 남성은 집의 문을 열고 경찰들에게 총을 발포하기 시작했고, 경찰관들 역시 그에게 응수사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 도착한 SWAT팀중 한 명인 조쉬 바트렛(Josh Bartlett) 요원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러벅에 위치한 코버넌트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으나 결국 그 곳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레벨랜드 경찰당국에 따르면 다른 러벅 카운티의 보안관 1명과 호클리 카운티의 보안관 1명, 그리고 레벨랜드 경찰을 포함한 3명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3명 모두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자택안에서 경찰관들과 대치하고 있었던 총격범은 22세의 오마 소토-차비라(Soto-Chavira)로 확인되었고, 그는 경찰관들과 11시간 대치끝에 생포되었다. 그는 무슨 죄명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지난 달 호클리(Hockley) 카운티 감옥에 수감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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