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오리건주 포틀랜드 다운타운 총격, 8명 부상

COVID-19 팬데믹과 치안위기로 인한 미국의 주요 도시 총격사건 급증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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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보도에 의하면 토요일(7/17) 새벽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8명이 총격을 받아 부상당했다고 포틀랜드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총격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그 중 적어도 한 명은 생명이 위협받는 총상을 입고 중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총격 용의자는 현재 검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총격은 사우스웨스트 써드 애비뉴(Southwest Third Avenue)에서 발생했고, 이 지역은 총격이 조사되는 동안 폐쇄됐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새벽 2시 직후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해당 총격 사건은 이번 여름 미국 도시를 강타한 총기 폭력 사건의 가장 최근 사건이다.

총기 폭력 기록 보관소(GVA)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올해들어 지금까지 총 361건의 “대형총기난사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CNN은 총격범이 포함되지 않은 4명 이상의 총격 부상자 또는 사망자의 발생을 “대형총기난사사건”으로 규정한다고 덧붙였다.

CNN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델타 변이 출현에도 불구하고 외출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면서 미국의 각 도시에서는 총격 사건과 살인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의하면 금요일 밤 워싱턴 D.C.의 남동부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6세 소녀가 사망하고 5명의 성인이 부상했다고 그 지역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워싱턴 D.C.의 메트로폴리탄 경찰 발표에 따르면 총에 맞은 6세 소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결국 숨을 거두었고, 3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 역시 총격을 받았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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