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야구경기 중 총성 울려 식겁한 팬들과 선수들 경기장 빠져 나가

야구경기 중 총성 울려 식겁한 팬들과 선수들 경기장 빠져 나가

Twitter

토요일 밤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스 야구 경기장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간의 MLB 경기 중 총성이 울려 경기를 하고 있던 선수들과 팬들이 안전을 위해 경기장을 빠져 나가면서 혼란에 빠졌다고 워싱턴 포스트 및 주요 매체들이 전했다.

해당 사건의 영상은 현재 트위터 계정과 함께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지면서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과 팬들이 식겁해 달아나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다. 이번 야구 경기장에서의 총격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 에서 6세 소녀가 총격으로 사망하고 5명의 성인이 같은 총격으로 부상당한지 하루 만에 발생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 당시의 경기는 6회에 접어들고 있던 중이었고, 샌디에이고의 파드레스가 8-4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저녁 10시 직후 중단되었으며, 다음 경기는 일요일 오후 1시 5분(동부시간)에 다시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BS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D.C. 경찰당국은 해당 총격으로 2명이 총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총격을 당한 피해자들의 상태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해당 총격 사건 직후 수사관들과 관련 대응자들이 현장 수습을 위해 사건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CBS는 덧붙였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