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2018년 미주리 주 브랜슨에서 침몰된 보트 사고로 3명 기소

2018년 미주리 주 브랜슨에서 침몰된 보트 사고로 3명 기소

Duck Boat that had the accident at Branson, MO - Wikipedia

미주리 주 법무장관실 성명에 의하면 2018년 7월 미주리 주 브랜슨에서 오리보트 침몰 사건과 관련하여 3명의 남성이 총 63건의 혐의와 함께 기소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AP통신등의 보도에 의하면 당시 보트의 선장이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회사인 “라이드 더 덕스 브랜슨(Ride the Ducks Branson)”에 고용된 케네스 스콧 맥키는 1급 비자발적 과실치사 17건을 포함하여 29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기소장에 의하면 당시 회사의 운영 감독관으로 일했던 찰스 발첼과 일반 관리자로 고용 되었던 커티스 랜햄은 각각 17건의 1급 비자발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의 혐의는 가족 휴양지인 브랜슨 인근의 테이블 록 호수에서 육지와 물을 오갈 수 있는 수륙 양용인 일명 오리보트(duck boat)가 심한 뇌우로 전복되어 어린이를 포함하여 17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되어 있다.

이 사고를 조사해 오던 관계당국은 심한 뇌우경보에도 불구하고 오리보트 운행을 강행하면서 위험지침을 무시한 선장 및 당시 직원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그들의 변호사들은 그들의 과실치사에 대한 무죄를 강하게 주장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스톤 카운티 검찰청 대변인은 비록 사고의 결과로 당시 직원들에게 형사기소가 이루어 졌지만 기소된 모든 사람들은 누구든지 확실한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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