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개 주인 차 안에서 총격 사망, 뜨거운 차 안의 개 구한 경찰

개 주인 차 안에서 총격 사망, 뜨거운 차 안의 개 구한 경찰

Springfield, MO Police Department

미주리 주의 스프링필드 경찰당국은 수요일 월마트 인근 밖에 있는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한 사람의 사건을 조사하던 중 뜨거운 차 안에 있는 강아지에 대한 신고를 받은 후 구출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해당 총격사건 조사가 시작된지 약 1시간 30분 후 스프링필드 경찰은 피해자의 차량안에 한 마리의 개가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 차량이 있는 곳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잠겨 있는 차량안에 갖혀 있는 개를 발견하고 그 차안에서 개를 구해낸 다음 동물병원으로 데려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관들은 다음날 그 강아지가 가족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 때까지 돌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강아지의 치료를 위해 100달러를 기부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주리 주의 스프링필드 경찰당국은 차안에서 총격을 당한 피해자의 이름을 태너 스티치카(Tanner L. Stichka)로 확인했으며, 그를 살해한 용의자는 아칸소 주 벤톤빌 거주의 로버트 와이저(Robert D. Weiser, 4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살해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발표한 경찰당국은 현재 그 살인 용의자는 2급 살인혐의가 적용되어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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