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2800만 제프 베조스와의 우주 여행 최종 입찰자는 18세 소년

제프 베조스와의 우주비행 티켓, 2800만 달러 경매

Jeff Bezos - Blue Origin

제프 베조스의 로켓 회사인 블루 오리진은 목요일(7/15) 제프 베조스와 함께 11분 동안의 우주여행에 무려 2,800만 달러를 투자한 미스터리 입찰자 대신에 18세 소년이 우주여행에 참여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블루 오리진은 보도자료에서 익명을 요구한 기존의 우주 여행객이 본인의 스케줄로 인해 그 여행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대신 그 익명의 우주 여행객은 다음 여행명단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조스와 그의 형제 마크 베조스, 그리고 82세의 여성 조종사인 월리 펀크와 함께 우주여행을 할 사람은 올리버 데이멘(Oliver Daemen)이라는 18세의 고등학교 졸업생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조스의 우주여행은 7월 20일 그 비행이 예정되어 있다.

블루 오리진 대변인은 “데이멘은 경매를 통해 두 번째 비행을 확보했지만, 첫 비행에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소년이 우주비행을 위해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공개되어지지 않았지만,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투자 회사인 섬머셋 캐피탈 파트너스(Somerset Capital Partners)의 설립자이자 CEO인 그의 아버지 조 데이멘이 그의 아들을 위해 티켓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 가을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Utrecht)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데이멘은 최연소 우주 비행객이고 월리 펀크는 최고령이다. 블루 오리진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우주 여행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는 자격조건은 18세 이상이며, 1분 30초에 7층짜리 건물 계단을 오를 수 있을 만큼 건강해야 하고, 키는 5피트에서 6피트 4인치, 몸무게는 110파운드에서 223파운드의 선행조건에 부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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