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2억 달러 기부한 제프 베조스

아마존, 거의 “2만명의 직원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표

Jeff Bezos at Amazon - Wikipedia

NBC 뉴스등에 의하면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박물관은 목요일(7/15) 제프 베조스로부터 2억 달러(약 2조 2천억원)의 기부금 약속을 받았다는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따르면 이 박물관이 1846년 설립된 이후 가장 큰 기부금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측은 전체 기부금중 7천만 달러를 박물관을 개조하고 수리하는데 사용될 것이며 나머지 1억 3천만 달러는 새로운 교육센터를 짓고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카 온라인(America Online)의 창립자이자 스미스소니언 이사회 의장인 스티브 케이스는 “우주탐사에 대한 제프 베조스의 열정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발전과 영향력 확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제프 베조스는 7월 5일 아마존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발표와 함께, 아마존의 CEO 보다는 자선 활동을 포함한 다른 벤처 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다음 주 화요일(7/20) 베조스는 블루 오리진이 제작한 4인승 우주선을 타고 그를 제외한 다른 3명과 함께 11분 동안의 우주여행 계획이 잡혀있다.

포브스지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제프 베조스는 2000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재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부하는 것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아오곤 했다고 밝혔다. 600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전 부인인 매켄지 스콧은 그녀의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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