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비디오 게임 사업에 뛰어드는 넷플릭스

비디오 게임 사업에 뛰어드는 넷플릭스

Video Game Freedoom - Wikipedia

넷플릭스는 2억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스트리밍 업계의 독보적인 존재이지만,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인 비디오 게임 사업에 뛰어들면서 경쟁자들을 완전히 제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등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비디오 게임은 플랫폼에서 다큐멘터리 및 스탠드업 형식과 유사한 새로운 장르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디즈니와 같은 경쟁 업체들이 넷플릭스를 조만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위기속에서 넷플릭스는 새로운 분야인 비디오 게임 플랫폼 확장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디즈니와 컴캐스트의 NBC 유니버설은 테마파크 놀이기구와 같이 수익창출 면에서 여러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고 있지만, 넷플릭스의 수익은 구독자 수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 한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플리스는 사업성의 다각화를 모색하던 중 비디오 게임 플랫폼이 다각화의 첫 시작으로 적당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실 넷플릭스는 비데오 게임 분야에서 완전한 초보가 아니다. 넷플릭스는 2019년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것들(Stranger Things)”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게임을 발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스트리밍에서의 비디오 게임 구동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문제가 아닌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예를들어, 구글은 지난 2월 새로운 비디오 게임 플랫폼인 스타디아(Stadia)를 출시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운영을 중지한다고 발표했고, 아마존의 무료 게임 플랫폼인 루나(Luna) 역시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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