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예상치 못한 약물 반응으로 치과에서 사망한 3세 소년

위스콘신의 한 7세 소녀, 치과에서 치아제거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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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Y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3세 소년은 치과를 방문해서 치료를 받던 도중 “약물 투여 후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사망했다고 이 지역 경찰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캔자스 주의 스콧 시에 살고있는 아비엘 자파타-발렌주엘라(Abiel Zapata-Valenzuela)로 알려진 이 3세 소년은 발치를 위해 치과를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치타 경찰 당국은 7월 6일 오전 8시경 치과 진료를 받는 동안 아무 반응을 하지 않았던 아이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3세 소년이 치과 진료를 받던 도중 투입된 약에 대해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 후 숨진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 소년의 엄마는 “내 아들의 심장이 치과 진료를 받고 있던 도중 어느 시점엔가 멈춘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타이니티스 소아치과(Tiny Teeth Pediatric Dentistry)로 확인된 치과 진료실은 성명을 통해 “아비엘의 사망으로 우리 모두는 황폐화 되었으며, 그 소년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아비엘의 가족처럼 우리도 이 비극적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 우리는 이러한 (사망)사건을 경험해 본 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소년이 왜 사망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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