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미시간 고속도로, 연료탱크 트럭 폭파 후 화염 휩싸이는 영상

미시간 고속도로, 연료탱크 트럭 폭파 후 화염 휩싸이는 영상

Troy Police Department

폭스뉴스에 따르면 월요일(7/12) 미시간 주 트로이 시의 I-75 고속도로에서 한 연료탱크 트럭이 고속도로 콘크리트 분리대와 충돌한 후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을 그 곳을 지나가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가 포착했다고 밝혔다. 트로이 경찰당국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빅 비버 로드 근처의 I-75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 콘크리트 벽에 한 연료탱크 트럭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시건 주의 세인트 클레어 출신인 연료탱크 트럭 운전자인 46세 남성은 트럭에서 무사히 탈출했다고 밝혔다. 트로이 경찰당국은 그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고 있던 한 운전자에 의해 촬영된 사고영상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고속도로의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연료탱크 트럭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화염에 휩싸이는 장면이 영상에서 보여진다.

다행히 사고 트럭의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은채 디트로이트 의료 센터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다른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이 경찰은 사고 당시 트럭의 탱크에 채워져 있던 14,000갤런의 휘발유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소방당국이 불길을 진압하는데 거의 2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트로이 소방당국이 유조 트럭에 휩싸인 화염을 진압하는 동안 해당 고속도로 구간은 폐쇄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트로이 소방당국과 경찰당국은 사고가 발생했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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