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미국의 45개 주에서 다시 급증 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심상치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증가와 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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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5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고 CNN은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곳 에서의 입원 환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젊은 층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보건 전문가들은 밝혔다. 보건 전문가들이 예상한대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과 더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형의 조합으로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45개 주 에서의 이번 주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앞선 주의 신규 확진자 비율보다 최소 1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34개 주 에서의 이번 주 신규 확진 사례 비율은 이전 주의 신규 확진 사례보다 50% 이상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CNN에 따르면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입원 및 사망자들 대다수의 한 가지 공통점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인 로셸 왈렌스키 박사는 6월 코로나19 사망자들의 99% 이상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의 젊은층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하고 있으며, 그중 미주리 주는 미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 중 하나로 델타 변종 발병률이 가장 취약한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주리 주 에서의 상항이 너무 나빠지자 미 보건당국은 코로나19의 변종 확산을 막기 위해 CDC와 연방 비상 관리국 요원들을 미주리 주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 사람들 중 일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때문에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고,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길랭-바레(Guillain-Barré) 증후군에 대한 우려가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존슨 & 존슨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약 0.0008%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서 이 증후군이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길랭-바레 증후군의 사례가 존슨 & 존슨 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 식품의약국(FDA)은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받은 1280만 미국인들 중 약 100명에게서 길랭-바레증후군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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