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완전히 아웃된 코너 맥그리거

완전히 아웃된 코너 맥그리거

ESPN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는 이제 영원히 사라졌다고 ESPN은 단호하게 보도했다. 더스틴 포이리에(Dustin Poirier)가 UFC 264 메인 이벤트에서 단 한 라운드의 경기만 맥그리거와 펼쳤지만 더스틴 포이리에는 맥그리거를 상대로 가벼운 승리를 거두며 첫 번째 타이틀을 거머쥘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고 ESPN은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Arena)에서 열린 경기의 1라운드 말미 에서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뒤 의사들에 의해 경기가 중단되었다. 맥그리거는 토요일 부상당한 다리의 골절 수술을 받은 후 “엄청난(tremendous)” 기분이 들었다는 말을 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맥그리거는 트위터에 게시된 비디오를 통해 “수술실에서 막 나왔을 때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었고 모든 것이 완벽했으며 기분이 아주 좋다. 이제 목발을 짚고 6주를 보낸 후 다시 회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스틴, 너는 네가 원하는 그 어설픈 승리를 축하할 수 있지만 너는 거기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두 번째 라운드가 진행되었더라면 모든 것을 보여 주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실 맥그리거의 이번 패배와 부상의 심각성은 그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은 맥그리거의 재기에 빨간등이 켜졌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UFC 다나 화이트(Dana White) 회장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발목 부상이 회복되는대로 다시 테이블 위에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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