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휴스턴 북부지역의 한 남성, 집 앞 현관에서 총 맞아 사망

휴스턴 북부지역의 한 남성, 집 앞 현관에서 총 맞아 사망

ABC13

휴스턴 북부지역의 한 주택 정문 앞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ABC13 아이위트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경찰서의 수사관들은 총격범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은 토요일 새벽 3시경 리튼하우스(Rittenhouse) 인근의 오도넬(O’Donnell)에 위치한 집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와 이 집 주인간에 있었던 서류작업과 돈을 놓고 벌어진 말다툼 도중 범인이 그 집주인에게 여러발의 총을 발사하면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범인은 총격을 가한 후 회색차를 타고 그 집에서 도망쳤지만 수사관들은 그의 신원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피해자는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총격 당시 그 집 안에는 사망한 남자의 가족들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휴스턴 경찰은 밝혔다. ABC13 아이위트니스 뉴스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 그 총격범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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