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한 번의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동물 연구에서 성공

한 번의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동물 연구에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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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의 흡입으로 접종하는 방식이 동물 실험에서 성공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코로나19 백신의 이 같은 흡입식 방법은 기존의 주사기 접종 방식보다 더 쉽게 투여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연구원들이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PIV5로 명명된 이 백신은 인플루엔자 백신에서 사용된 플랫폼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비강과 기도를 연결하는 점막세포를 대상으로 삼았다고 연구원들은 밝혔다. 쥐를 대상으로 진행된 최근 연구에서 아이오와 대학과 조지아 대학의 연구자들은 그것이 치명적인 COVID-19 감염으로부터 실험대상 동물들을 완전히 보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저널에 7월 2일 게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지아 대학교의 감염학과 교수이자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비아오 헤(Biao He) 박사는 “우리는 20년 이상 이 백신 플랫폼을 개발해 왔으며, 유행병 초기에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실시해온 모든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이 백신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전염 가능성도 크게 줄인다.”고 덧붙였다.

이 백신은 정상적인 냉장고에서 보관할 경우 최대 3개월 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연구원들은 밝혔다. 여러 비강 백신이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임상 시험단계까지 도달했지만 아직 정식 승인을 위해 제출된 백신은 없다. 보건 전문가들은 주사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보다 더 쉽게 접종할 수 있는 비강 접종 방식이 더 광범위한 백신 접종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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