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켄터키 경찰, 낯선 사람으로부터 납치된 6세 소녀 구하는 영상

켄터키 경찰, 낯선 사람으로부터 납치된 6세 소녀 구하는 영상

Louisville Police Department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켄터키 주의 한 동네에서는 낯선 사람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놀던 그 동네의 6세 소녀를 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루이빌 교외의 밸리 스테이션으로 알려진 그 동네의 한 이웃은 그 광경을 목격한 후 아들과 차에 탄 후 그 납치범의 뒤를 쫓았고, 911에 신고를 하면서 납치범이 탄 차량의 번호를 알려주었다.

루이빌 경찰서는 911에 신고된 그 납치사건을 위해 출동했고, 조 킬링(Joe Keeling) 경찰관은 10분 이내에 납치범의 차량을 발견해 용의자인 로비 와일드(Robby Wildt, 40)를 체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 제이슨 버바 경관이 현장에 도착했고, 루이빌 경찰당국이 공개한 영상에서 버바 경찰관은 납치범의 차를 향해 달려가 조수석에서 울고있는 소녀를 발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상에서 버바 경관은 그 차의 조수석에 앉아 울고있는 소녀를 들어 올리면서 달래는 모습이 보여진다. 어린 소녀는 무사히 집으로 돌로 보내져 가족품에 안겼고, 그 소녀를 납치한 로비 와일드는 체포된 후 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빌 경찰당국에 따르면 납치범인 와일드는 어린 소녀 납치 사실을 인정 했다고 밝혔지만, 그는 그 소녀를 다치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녀를 다시 집으로 데려다 줄려고 했다는 말과 함께 본인이 한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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