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한 집에 침입한 무장 강도, 12살 소년이 쏜 총에 사망

한 집에 침입한 무장 강도, 12살 소년이 쏜 총에 사망

Jennifer Bond/Jonathan Barker - East Feliciana Parish Sheriff’s Office

WTVO에 의하면 루이지애나에 살고 있는 12세의 한 소년이 집에 들어온 무장 강도가 어머니를 위협하자 그 무장강도를 총으로 쏜 후 사망했다고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6월 30일 루이지애나의 클린턴 지역 근처에 있는 한 자택에 이 강도가 침입했다고 이스트 펠리시아나 파리쉬(East Feliciana Parish) 보안관실은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브래드 르블랑(Brad LeBlanc, 32)으로 밝혀진 그 강도 용의자는 그날 아침 7시 30분 경 그녀의 집 밖에서 권총으로 그녀를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다. 르블랑은 그 여성을 집 안으로 밀어 넣었고,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그녀의 아들은 엄마가 위험하다는 판단아래 사냥용 소총으로 르블랑을 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그후 남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실은 현재 소년을 기소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의 지방검사는 보안관 사무실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그 총격이 정당방위였는지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이지애나의 클린턴에 살고 있는 조나단 바커는 이번 자택침입과 관련하여 체포되었고, 그는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됐으며, 가중 강도와 가중 납치 혐의가 적용됐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보안관실은 바커가 누군가를 직접 살해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강도사건에 가담하여 르블랑이 사망했기 때문에 2급살인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 주의 에델(Ethel) 지역에 살고있는 제니퍼 본드로 확인된 한 여성 역시 이번 강도사건과 관련하여 종범으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나단 바커와 제니퍼 본드는 현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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