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조지아 주 골프장의 골프 프로 외 2명 살해 용의자 체포

조지아 주 컨트리 골프 클럽에서 골프 프로 선수 총격 사망

GoFundMe/pinetreecc.org

콥 카운티 경찰서장인 팀 콕스는 목요일 저녁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7월 3일 조지아 주 애틀란타 근교 지역인 파인트리 컨트리 골프 클럽에서 진 실러가 포함된 3명의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브라이언 로든(Bryan Rhoden)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그는 세 건의 살인, 세 건의 가중폭행, 두 건의 납치 혐의로 기소됐다고 경찰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브라이언 로든으로 확인된 용의자는 오후 5시 30분경 콥 카운티 보안관실의 도망자 추격대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트럭 한 대가 골프 클럽의 필드 위에 있었고 트럭 안에서 두 사람의 총 맞은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살해당한 사람중 한 명은 캔자스주의 폴 피어슨(76)으로 Ram 3500 트럭의 소유주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세 번째 피해자를 캘리포니아의 헨리 발데즈(46)로 확인했으며, 그는 또 다른 피해자인 피어슨과 전혀 관련이 없는 피해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흰색 트럭이 파인트리 골프 필드내로 들어왔고 골프장의 직원이었던 실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트럭에 다가 갔을때 트럭에 있었던 범인은 실러를 쐈다고 경찰당국은 덧붙였다.

진 실러를 살해한 후 범인은 현장에서 도망쳤고, 경찰은 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러가 당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인의 살해현장을 목격했기 때문에 범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밝혔다. 파인트리 컨트리 골프 클럽에 따르면 46세의 진 실러는 6세와 7세 두 명의 아들과 아내를 남겨 두고 저 세상으로 떠나 갔다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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