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뉴욕 타임스퀘어 총격 용의자 경찰 자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총격 가한 용의자 추적하는 뉴욕경찰

NYPD

지난 6월 27일 일요일 뉴욕의 타임 스퀘어에서 발생한 총격은 16세의 청소년이 범인 이었으며, 그 총격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군사 대학교인 The Citadel의 2021년 졸업생인 사무엘 파울린이 부상을 입었다고 뉴욕 포스트는 밝혔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이 청소년은 에이번 다든(Avon Darden)으로 확인 되었고, 수요일 오후 미드 타운의 남부 경찰서에서 심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타임 스퀘어에서 발생한 총격은 전날 밤 브레이크 댄서와의 논쟁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다음날 그 10대는 타임 스퀘어로 다시 갔고 그 곳에서 브레이크 댄서와 만난 뒤 총을 발사했지만, 우연히 그 주변을 지나가던 21세의 사무엘 파울린이 총상을 입게 되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파울린과 그의 가족은 오후 5시 15분경 웨스트 45번가와 브로드웨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을 지나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파울린은 침례를 받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 스퀘어에서의 총격은 올해로 두 번째이다. 5월 초에는 4살 짜리 소녀와 두 여성이 파울린이 총 맞은 곳으로 부터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서 총격을 받았던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몇 주 후 당시 타임스퀘어의 총격범인 31세의 파라칸 무하마드를 플로리다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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