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코로나19 입원 급증으로 미주리 주 병원들, 인공 호흡기 부족

코로나19 입원 급증으로 미주리 주 병원들, 인공 호흡기 부족

nhlbi.nih.gov

미주리 주 병원들은 확산되는 코로나19의 델타 변종으로 인해 잠재적인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7월 4일 주말 동안 인공 호흡기가 부족했다고 AP통신등이 보도했다. 인구 160,000명이 넘는 도시인 스프링 필드는 주민들의 낮은 백신 접종율로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이 약 27%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도시에 있는 두 병원인 콕스헬스와 머시 스프링필드에는 월요일 현재 213명의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 금요일 168명 이었던 코로나19 환자에서 증가한 것이다. 지난 5월 24일, 이 두 곳의 병원에 31명의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숫자와 비교해 볼때 엄청나게 늘어난 수치이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머시 스프링필드 병원측은 주말 동안 인공 호흡기가 부족했지만 다른 코로나19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인공 호흡기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특히 휴일 주말 연휴를 맞이하여 미주리 주에서는 대규모 모임이 많이 있있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주리 주는 지난 14일 동안 미국내 모든 주들 중에서 코로나19 감염율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리 주 전체 주민들의 45%가 1차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 전국의 백신 접종율은 현재 54.7%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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