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 2021

시카고 대학생, CTA 열차에서 총격으로 사망

시카고 대학생, CTA 열차에서 총격으로 사망

transitchicago.com

목요일(7/1) 시카고 워싱턴 파크의 CTA 그린 라인 역을 지나가고 있는 열차 안에서 시카고 대학교의 한 학생이 목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시카고 경찰과 시카고 대학 측의 발표를 인용하면서 NBC 시카고가 보도했다. 22세의 이 학생은 오후 6시 경 이스트 51번가의(300 East 51st Street) 300 블록에 있는 그린 라인 역에서 어디선가 날아온 총탄에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그를 시카고 대학병원 의료센터로 이송했지만 결국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경찰 당국은 총탄이 열차 창문을 통해 발사 되었고 무작위 총격으로 보인다고 밝히면서, 당시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열차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이 학생은 맥스 솔로몬 루이스로 확인되었다. 총격으로 사망한 학생의 친구와 동료들은 그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카고 대학측은 “7월 1일 목요일 총격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학부생인 맥스 루이스에게 애도를 표한다. 그의 가족과 친구 및 그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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