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텍사스 포스 워스 세차장 근처 총격으로 8명 부상

텍사스 포스 워스 세차장 근처 총격으로 8명 부상

CBS DFW

일요일 이른 아침 텍사스 달라스 주변에 있는 포트 워스의 세차장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8명이 부상당했다고 ABC뉴스등이 보도했다. 사건을 조사중인 포스 워스 경찰당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새벽 1시 30분경 총성이 들렸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경찰관들은 총격 현장에 도착해 해당 총격사건으로 총상을 입은 8명의 사람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든 총격 피해자들은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사건은 포스 워스 남동쪽에 위치한 I-30 고속도로와 캠프 보위 블루바드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포스 워스 경찰당국은 밝혔다.

총격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밤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근처 지역에서 독립기념일 파티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파티는 토요일 밤 10시에 마감되었고, 잠시 후 총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많은 경찰들이 출동했다고 주변 이웃들은 전했다.

포스 워스 경찰당국은 사건현장에서 여러개의 서로 다른 총기들의 탄피가 널려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두 명 이상이 총격에 가담했을 것으로 판단하면서 사건을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총격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포스 워스 경찰당국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주변을 탐문하면서 수사를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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