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불법 폭죽 실은 트럭 폭발로 17 명 부상

불법 폭죽 실은 트럭 폭발로 17 명 부상

LAPD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수요일 LAPD 경찰당국이 한 가정 집에서 압수한 폭죽을 트럭에 실어 나른 후 폭발이 발생해 폭죽을 싣고있던 트럭과 그 주변에 있던 자동차들과 집들이 파손되고, LAPD 경찰관 9명을 포함하여 최소 1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은 기자 회견에서 수천 파운드의 폭죽과 폭발 장치를 불법적으로 만든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원인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소방서에 따르면 부상당한 17명 중 16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9명의 LAPD 경찰과 1명의 알코올, 담배, 화기 폭발물(ATF) 요원 및 다른 7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은 당시 그 폭발로 주변에 있던 주택들과 주차되 있던 차량 몇 대가 파손되었으며, 아투로 카제스(Arturo Cejas III)로 확인된 용의자는 폭죽 및 폭발 장치를 소지한 혐의와 그 집에 두 명의 아동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동위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시는 다가오는 독립기념일에 불법적인 불꽃놀이 행사를 줄이기 위해 익명의 폭죽 환매(anonymous fireworks buyback)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시장인 에릭 가세티는 “불법적인 불꽃놀이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 갈 수있다. 우리는 불법 폭죽을 사용하거나 소유한 사람들을 기소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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