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결혼식 피로연에서 맥주 훔치고 신랑 폭행한 두 명의 침입자들

결혼식 피로연에서 맥주 훔치고 신랑 폭행한 두 명의 침입자들

Richland County Sheriff's Office

오하이오 주의 한 결혼식 피로연에서 맥주를 훔치고 신랑을 폭행한 혐의로 두 남성이 체포됐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두 명의 남성 용의자들은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맥주 한 박스를 훔치려다가 당일 결혼식 주최측 신랑과 마주친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식 피로연장에 난입한 두 사람의 신원은 윌리엄 비손(22)과 저스틴 크라울(29)로 밝혀졌다.

리치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들은 6월 19일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있는 리치랜드 카운티 페어그라운즈에서 행해지고 있는 결혼식 피로연장에 잠입해 맥주 한 박스를 훔치려다가 신랑과 마주쳤고, 비손이 그 신랑을 때렸다고 밝혔다.

그러자 그 결혼식 피로연장에 있던 다른 하객들이 두 사람을 제압하기 위해 개입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큰 싸움으로 번진것으로 밝혀졌다. 두 명의 침입자인 비손과 크라울은 하객들과 싸우는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실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얼굴 사진에서 보여지는 비손의 눈 부분은 멍이 들고 부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보안관실은 절도, 무단침입 및 무질서한 행위등으로 비손과 크라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들은 보안관들에게 다른 하객 중 한 명이 결혼식 피로연에 자신들을 초대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들 두 사람은 아무런 이유없이 다른 하객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보안관들에게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변에 있던 여러 다른 목격자들은 보안관들에게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이 피로연장에 있었으며 그 곳에서 그 두사람이 맥주 한 박스를 훔치려는 장면을 보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들 두 명은 리치랜드 카운티 감옥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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