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21

도로 분노 총격 가하려던 아빠의 실수로 총 맞은 9세 소년

도로 분노 총격 가하려던 아빠의 실수로 총 맞은 9세 소년

ABC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살고 있는 9세의 소년은 도로 분노 사건과 관련하여 총을 꺼내든 그 소년의 아버지에 의해 실수로 가슴에 총을 맞은 후 중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 소년은 금요일 저녁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피프스 워드(Fifth Ward) 거리에서 운전하고 있었던 소년의 아버지는 다른 차량이 그의 차를 뒤 따르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가지고 있던 총기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집에 도착하자 아버지는 총을 집어 넣는 과정에서 실수로 그 소년의 가슴에 총이 발사됐다고 경찰관들에게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소년은 허쉬 스트리트(Hershe Street) 4500 블록 주택 밖에서 새벽 1시 30분경 총에 맞았다고 휴스턴 경찰은 밝혔다. 총에 맞은 그 소년은 아버지에 의해 텍사스 어린이 병원으로 황급히 이송되었고 중태에 빠졌지만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휴스턴 경찰당국은 밝혔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그 소년의 아버지와 분노 총격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추측되는 다른 차량에 대해 조사하고 있지만, 그 차량을 파악하는 것에 대한 조사는 진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사에 협조하고있는 그 소년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혐의도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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